428,000원
색감이 정말 곱고 너무 예쁩니다. 제 생각에는 오앨이라는 곳의 특성에 잘 어울리는 색감의 코트라고 생각해요.
저는 키가 작아서 좀 줄여서 수선해서 입었어요. 박시하면서도 귀엽게 잘 입을 수 있고 또 깔끔해서 어디에도 잘 어울려요..
요즘 날씨에도 딱입니다. 세탁소 사장님이 코트 천이 좋다고 하셨어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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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앨입니다.
오앨에 잘 어울리는 색감이라는 말씀이 어떤 칭찬보다도 정말 값지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: )
저도 키가 작아서 줄여야하는데 아직 수선을 못해서 못 입고 있어요.. (tmi..)
박시하지만 단추 포인트가 좀 귀여운 분위기라 아담한 고객님들께 잘 어울리는 상품이라고 생각해요!
세탁소 사장님이 역시 원단 보는 눈이 훌륭하시네요 ㅎ_ㅎ
예쁘게, 따뜻하게, 기분좋게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.
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: )
감사합니다.